초접사 그까이꺼 그냥 대충 ~~

접사링 9개 꼽으면 되는거 아녀??

 

제가 탐론 60마에 접사링 3개 꼽고 찍은후

같이 가셨던 분들 접사링 6개 접수해서 6개 찍고 다시 9개 찍으니

두분도 그대로 뽑아서 마운트해 찍으셨다는 ㅋ

모델은 절친이웃이신 하이드님 ~~

 

탐론 초점거리가 길어서 접사랑 9개 마운트해도

외장 스트로보로 빛이 잘 갑니다 ~

 

앞에 3개는 제 싸구리 호루스벤누 AF 접사링이고

나머지 6개는 부르주아 아저씨들의 켄코 접사링 ~~

성능은 똑같지만 만듬새는 확실히 켄코가 좋습니다 ..

그런데 가격이 너무 미친듯해서 전 저렴한 호루스벤누 사용하고 있는데

선택은 개인의 몫 !!!!

 

 

 

접사링 3개 마운트하고 촬영한 애호랑나비 알 입니다.

최대 배율인 1:1 이고 화질저하는 크게 없습니다.

 

 

 

접사링 6개 마운트하고 촬영한 1:1에서의 배율입니다.

6개 부터는 화질 저하가 살짝 일어나는데

그 이유는 렌즈와 마운트 사이를 지탱하는 접사링의 결속력이 떨어져서

살짝 기울어지면서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냥 놔두면 접점 불량으로 조리개 연동이 안되기 때문에

파인더로 들여다보면 찍을때 정보에 조리개가 잘 뜨는지 보면서 촬영해야 됩니다.

크기가 커지는 만큼 초접 잡기가 어려워져요 ~~

 

 

 

접사링 9개 마운트한 1:1에서의 배율 ~

청포도 거봉만하게 찍히네요 ~

9개에서는 화질저하가 큽니다 .

길어지는 만큼 무게로 인해서 아래로 기울어지고

그래서 생기는 렌즈와 접사링 그리고 센서의 수직 각도가

6개보다 더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촬영시에도 9개를 마운트하면 피사체 자체를 찾기가 힘들어서

초점잡기도 힘들어서 숨참으면서 몇 장 찍으면

눈이 빠질것 같으면서 숨도 넘어갈것 같습니다 ㄷㄷㄷ

 

 

 

애호랑나비의 식초인 족도리풀과 잎 뒤에 낳은 알의 모습입니다 ^^

 

초접사는 눈으로 보기 힘든 작은 모습을

크게 보여 줘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작은 세계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접사를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초접사를 보시고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접사 찍는 많은 분들을 알고 계시지만

초접사는 사실 1년중에 많이 찍지는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거의 4-5번만 찍고 넘어가는데

 

우선 귀찮은게 제일 큽니다 .

마운트 빼서 접사링에 60마 달고 다시 카메라에 마운트하고

몇 장 찍고 다시 접사링 마운트 빼야되고..

링플이라도 있으면 그거 달고 찍은후 빼야되고

어느정도 부지런해야 초접사도 찍고 그럽니다.

 

특히 배낭을 메고 있으면 거의 찍지 않고 지나가게 되는데

그나마 요즘에는 벨트팩을 메고 있어서 꺼내기 쉬워 그나마 찍는 편이네요 ~

 

접사링의 개수에 따라서 어떤 배율과 화질의 변화가 있는지

그냥 참고로만 알고 계시라고 글을 올려봅니다 ^^

 

 

http://ohs957724.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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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색연필 green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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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3.04.29 1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접사링을 갖고 있는데.. 이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ㅋ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 않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