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색나비 종령이 전용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번데기로 변하는 모습입니다.

애벌레 형태에서 탈피를 하며 번데기가 되는 모습은 볼때마다 신기하네요~

 

 

 

 

 

 

번데기가 되고 형태가 제대로 잡히면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됩니다.

번데기를 보면 날개가 살짝 보이는데 우화하기 하루전 모습이네요 ~

 

 

 

 

 

 

 

반대쪽의 모습인데.. 번데기가 되면서 제대로 모양을 잡지 못하고 약간 기형으로 만들어졌었는데

우화하기전에 날개가 잡히고 형태가 만들어지면서 벌어졌네요 ..

보통 이 위치가 기형이면 더듬이나 다리 아니면 날개쪽에 우화부전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뒤 우화면 왕오색나비의 모습인데,

더듬이 날개 다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뒤에 살펴보니 다리 1개가 없더군요.. 아예 자라지가 않아서 없는지도 몰랐네요 ..

그래도 날개가 멀쩡해서 나는데는 이상이 없습니다.

 

 

 

 

 

 

밖에 비가 와서 날려주지는 못하고 날개를 말린후

매실즙 짜고 남은 찌꺼기 올려주니 맛나게 먹네요 ~

다음날 해가 뜨니 나무위로 훨훨 날아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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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색연필 green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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