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전나비 우화후 날려주기전에

등판을 촬영하려고 기다려봐도 날개를 펴주지 않아서 포기하기 직전..

날개를 펴게 하려면 태양빛이 필요한걸 생각하다가

문득 어릴때 열광하면 봤던 드래곤볼의 한장면이 생각이 났습니다 ~

후다닥 공제로 만들어 받았던 지속광을 사용해 보니 효과만점 이네요 ㅋ

날개를 펴는 환경과 비슷한 빛과 열이 발생하니 스르륵 날개를 펴줍니다 ~

 

드래곤볼에서 지구점령하러 왔던 사이어인중 1명인 베지터가

거대원숭이 변신하려고 달 찾다가 안보이니 스스로 하늘에 에너지파를 발사한 후

인공으로 달의 광량을 만들어 원숭이로 변신한것과 같이 이치라고나 할까.. ㅋㅋㅋ

 

드래곤볼 보면서 자라고 슬램덩크에 열광했던 그시절..

주간 소년챔프를 보기위해 하루를 일년같이 매주 기다리다가..

발매당일 구입한후 봉인비닐을 뜯고 바로 책장을 열었을때의 그 종이냄새는 아직도 느껴지는데.. 음..스멜~~

주간만화 잡지의 황금기였던 그때의 아날로그적 기억은

만화책은 스캔본을 다운받아 컴퓨터로 보는 요즘 디지털 세대의 아이들은 느낄수 없는

과거속의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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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색연필 green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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