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판나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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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판나비
은판나비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이전에 기생알이 붙었던 애벌레가 무사히 우화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기생알에서 유충이 애벌레로 침투하기전에 떼어낸것 같네요 ^^
2020.06.09 -
은판나비 종령 애벌레
은판나비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난티나무에 폭신한 좌대(실을 뱉어서 만든 자리로 공중에 뜬 형태가 많음)에서 쉬던 녀석~ 얼굴이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반대쪽을 찍으니 흰색의 기생벌 알이 붙어 있더군요... 죽을 운명인가 ... 아니면....그냥 놔뒀다가 다시 내려간김에 혹시나 해서 데려와 봅니다.. 기생을 당하면 애벌레 상태에서 기생벌 유충(구데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번데기가 된 후 안에서 벌이나 파리가 되어 번데기를 뚫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귀의 흰색의 기생벌 알은 경험상 애벌레 상태에서 십수마리의 작은 구더기가 애벌레의 몸을 뚫고 에일리언 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알에서 몸으로 침투전에 제거를 해주는 사는 경우도 있어서 우선 알을 떼..
2020.05.24 -
은판나비 월동 애벌레
은판나비 월동 애벌레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은판나비 월동 애벌레 입니다. 3령인데 식수인 느릅나무 수피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욘석은 보기 쉬운 녀석은 아니라 만나면 반갑네요 ^^
2020.01.12 -
은판나비
[Nikon D500 / Tamron 90mm Macro VC] 은판나비..Mimathyma schrenckii (Ménétriès, 1859) 샤방한 개체들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 빛의 각도에 따라 날개쪽 파란색이 표현이 되는데제일 해가 강할때 각도 잘 맞춰서 찍으니 날개 끝 파란빛이 아주 잘 보이네요 ^^
2018.06.21